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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D3블록 조감도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D3블록 조감도

 

집값이 끝을 모르게 오르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특히 신규 아파트는 공급이 줄어든 탓에 가격 상승 압력이 더해지고 있다.

최근 전국 및 수도권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신축 아파트의 가격 메리트는 점점 희소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6월 기준, 부동산R114 집계에 따르면 지난 3년 사이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468만원에서 2317만원으로 약 57.8% 올랐다.

이 같은 분양가 상승은 전국 단지에도 적용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서는 2025년 11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800만원대를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로 인해 59㎡·84㎡ 등 전용면적 기준의 중소형부터 중형까지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신규 분양인데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아파트”는 점점 더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에 공급 자체도 줄고 있다. 원자재 비용 상승, 건설비 인상, 분양 규제 등으로 인해 신규 분양 단지가 줄어들고 있어 기존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 간의 ‘가격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수원 역시 상황은 예외가 아니다. 분양가는 뛰고, 규제는 강화되고, 대출 문턱은 높아졌지만 정작 선택지는 점점 줄어드는 흐름이다. 이런 시장 분위기 속에서 비규제지역에 6억원대로 진입 가능한 새 아파트, 그것도 무순위 청약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면 반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 그 중심이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비규제·분상제·6억원대’ 조합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74㎡는 6억5200만원부터, 전용 84㎡는 6억890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최근 수원 신축 실거래가 대비 약 2억~3억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이 “사실상 마지막 6억원대 신축 아파트”라고 평가하는 이유다.

입지 경쟁력도 탄탄하다. 단지는 호매실 생활권과 맞닿은 당수1지구에 위치해 있다. 인근 당수1·2지구·호매실지구를 중심으로 약 3만3000세대의 신(新)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으며, 서수원 서부축의 새로운 도시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당수천 수변공원과 당수공원(예정), 칠보산 등 자연환경 또한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호재 역시 견고하다. 기존 1호선 수원역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은 물론, 신분당선 연장 호매실역(2029년 개통 예정), GTX-C 노선(예정), 서수원IC·금곡IC·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광역 이동성이 뛰어나다. 교통망이 현실화되는 시점에는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입주 시점까지 교통·생활권이 완성되면 초기 분양가 대비 재평가 폭이 커진 사례가 많다”며 “수원 서부권의 대규모 도시축이 정착되면 이번 단지도 대표 수혜 단지로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 부지를 비롯해 수원제일중(이전 예정), 칠보중·고, 금곡동 학원가 등이 가까워 안정적인 학세권을 갖췄다. 가족 단위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조건이다.

상품성 역시 중대형 대단지답게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전용 74~120㎡의 중대형 구성으로 총 1149가구 규모이며, 계룡건설·한신공영·신흥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커튼월룩 돌출형 입면 디자인, 드레스룸과 팬트리·알파룸 등 수납 특화 구조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스카이라운지, 스마트라운지, 실내체육관, 영어도서관, 작은도서관, 취미공방,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한 장점은 비규제지역이라는 사실이다. 규제지역의 대출 한도가 크게 축소된 반면, 수원시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으로 LTV 최대 70%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실제 체감 혜택이 큰 요소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돼 가격은 잡고 위험은 줄인 구성이 완성됐다.

또한 주목할 점은 이번 기회가 사실상 올해 마지막이라는 것이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12월 16일 무순위 청약을 시작해 19일 당첨자 발표, 27일 정당계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C3블록 2027년 12월, D3블록 2028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