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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3000가구 생활권의 중심 입지… 강남까지 40분대 예상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뉴스로드] 수원 서남권의 도시 지형 변화가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지구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본격화된 수원당수·당수2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2025년 현재 설계 공모, 토지 공급, 착공, 분양까지 동시에 진행되며 ‘신도시’ 전환의 흐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5년 2월 고시된 지구계획 5차 변경은 당수지구와 당수2지구의 경계를 재조정해 두 지구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 개발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계획 수준에 머물렀던 지역이 실제 주거공급지구로 기능하기 시작하면서 서수원 전역의 공간 구조가 다시 쓰이는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수·호매실·당수2지구가 맞물려 조성될 서수원 신도시축은 약 3만3000가구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단순한 택지 조성 단계를 넘어 광역 생활권으로 확장되는 구조가 현실화되면서, 주거·교통·녹지 인프라가 동시에 변모하는 흐름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은 계획과 공급이 병행되는 구간이어서 체감 변화가 더 뚜렷하다”며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도로·IC 신설, 공원·녹지 계획 등이 맞물리면 기존 택지지구와는 차별화된 ‘서수원의 신도시 축’이 확립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지역 중개업소 역시 비슷한 분위기를 전한다. 한 관계자는 “이제 당수지구는 ‘집이 지어지는 곳’이라는 인식이 명확해져 실수요자 문의가 계속 늘고 있다”며 “강남 접근성, 생활 기반시설, 녹지 환경을 함께 갖춘 입지는 드물기 때문에 주거 선호도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 흐름 속에서 단지 공급의 상징성을 갖는 곳이 바로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다. 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등장한 신규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서수원 신도시축 형성의 실질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계룡건설·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수원시 권선구 당수1지구에 조성하는 총 1149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규제지역이어서 거주의무도 없다. 1순위 청약 자격 역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폭넓다. 

입지 경쟁력도 눈에 띈다. 호매실지구와 맞닿아 있으며, 당수1·2지구와 함께 약 3만3000가구 규모의 신(新)주거벨트 중심에 놓여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 예정)과 GTX-C(예정)가 더해지며 강남 접근성은 40분대로 기대된다. 금곡IC, 수원~광명 고속도로, 서수원IC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해 광역 이동성이 뛰어나다. 

생활·교육·녹지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당수천 수변공원과 당수공원(예정)이 단지 앞에 자리하며 칠보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다. 초등학교 예정 부지, 수원제일중(이전 예정), 칠보중·고, 금곡동 학원가 등이 인접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갖췄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남향 중심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하고, 커튼월룩 돌출 입면 디자인으로 외관을 특화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도입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스카이라운지·게스트하우스·영어도서관·실내체육관·취미공방 등 대규모 커뮤니티를 적용해 주거 품질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분양가 상한제와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서수원 신도시축의 첫 관문 단지라는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신도시 시대’로 넘어가는 서수원에서,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단순한 신규 분양 단지가 아니라 도시 축의 형성과 주거지 확장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지역의 공간 구조가 완성될 때, 이 단지가 가지는 초기 프리미엄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12월 16일 무순위 청약을 시작해 19일 당첨자 발표, 27일 정당계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C3블록 2027년 12월, D3블록 2028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