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부터 이어진 장기 파트너십… 브랜드 메시지 안정적 전달
- 수주 목표 조기 초과 달성·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승… 사업성과 견고

동문건설(대표이사 경주선 회장)이 자사 주택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제훈과 5년 연속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브랜드 전략의 일관성을 이어가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2021년 '동문 디 이스트' 브랜드 런칭과 함께 시작된 이번 협업은 단순한 모델 계약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이제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에 기여해왔으며, 동문건설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브랜드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장기적인 모델 협업은 중요한 전략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거 철학을 효과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문건설은 브랜드 마케팅뿐 아니라 사업성과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수주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며, 건설업계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전년 대비 8계단 상승한 53위를 기록,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보와 전략적 수주 활동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문건설은 민간·공공을 아우르는 주택사업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지역 특화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택 공급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현재 강원 춘천시 동면 만천리 일원에서는 '춘천 동문 디 이스트 어반포레' 569가구를 공급 중이며, 지역 내 첫 분양 단지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에도 수도권 및 지방 주요 거점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최상의 주거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984년 창립 이후 41년간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동문건설은, 고객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동문건설은 '동문 디 이스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품질, 디자인, 고객 만족을 아우르는 주거 명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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