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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전속 모델 한효주와 함께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라디오 녹음 현장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배우 한효주의 따뜻한 음성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주거 철학을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한효주의 섬세한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디에트르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삶의 품격을 완성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교통·교육·커뮤니티 등을 갖춘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메이킹 필름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이 고객에게 더 깊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